연휴에 빨리 이사 하고 쉬어버릴라고 5월 4일로 골랐는데

그날을 또 하필 손 없는 날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돈도 엄청 비싸게 나올 줄 알고 조마조마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막 비싼건 아니어서 다행이었어요.



모두이사에서 연결 해 준 업체 세군데도 가격 차이가 좀 있었지만

그냥 견적 보신 분 중에서 제일 믿을 만한 분한테 바로 계약 했어요.

비용이 제일 싼것도 아니었는데 어느 업체에다 이사 할지 고민 하다

마음이 행복한 이사로 기울어서 선택 했어요.



이사 해주시는 분들도 꼼꼼하고 친절하셨고.

짐 들고 무거우실텐데 인상 쓰시지 않고 표정도 좋으셨어요.

그래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맘이 편안해 지더라는..



식사비도 안내도 된다고 했는데 꼭 사드리고 싶더라구요.

음료수도 사와서 자꾸 드리고 싶고..

일 해주시는 이모님도 손 빠르고 꼼꼼하셨어요.



이사 하면서 바닥 좀 까지고 뭐 스크레치좀 나고 그러는거

하도 여기저기 후기에서 많이 봐서 그정도는 감안해야겠다 생각 했는데

아직까진 눈에 띄게 문제가 발생 한 점은 없네요.



그리고 아무래도 주부니까 살림살이 정리가 젤 많이 걱정 됐는데

아이들도 어려서 잔짐도 많았거든요.



정리 해주시는걸 찍고 싶었지만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저도 덩달아 일 하게 되는 바람에 어제 밤에 정리 된것만 사진 찍었어요.

며칠 전에 이사 하고 며칠 생활하긴 했지만 거의 그대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모두이사를 맘카페에서 알게 되었는데

그 전에 혼자 여기 저기 알아보면서 고민 많이 했었어요.



행복한 이사라는 이사 업체는 알지도 못했는데,

모두이사에 견적 신청 해보길 잘 한 것 같아요.



만원도 아니고 백만원짜리 이사를 아깝지 않게 잘 한 것 같아서 마구 추천 드리고 싶네요.

사진은 원래 맘카페에 쓸려고 했던건데 아까워서 모두이사 홈페이지에도 남기고 갑니다.



모두이사에도 감사드려요~!

견적부터 이사까지 잘했어요. 정리해주시는 아주머니가 참 좋으셨어요.

냉장고청소정리도 해주시고 음식물도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상하지 않게 도와주셨네요.

4년만에 이사했는데 4년전보다 비용면하고 서비스 면하고 더 만족스러워요.



*>ㅅ

반포장했어요 장난감같은게 많아서 반포장으로 했는데 선택잘한것같아요. 제소중한물건은 제가 포장하는게 맞는것같아요.

모두이사 번창하세요!

날짜가 맞지않아서 인터넷으로 이사업체를 알아보던중 모두이사를 알게되었습니다. 이사업체인줄알고 전화를 했는데 세군데 업체를 알선해주시는곳이더라구요..무료방문견적받아볼수있다는 말에 받아보게되었습니다. 저희는 날짜 때문에 보관이사를하는 번거로움이있었는데 여러면에서 저희와 맞을것같은 업체에서 오신분과 계약하게되었습니다. 인테리어를 새로해서 흠집이 나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걱정도 되었지만 너무도 깔끔하게 해주신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날은 제가 경황이 없어서 인사를 못드렸는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친절하고 정리를 얼마나 잘해주셨는지~~ 제가 따로 정리할필요가 없었답니다. 대박나세요^^

기사님분 미소가 너무 좋았어요^^

매우 만족한 부분이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다른분들게 조언드리자면

무조건 다 해준다는 견적담당자 말만 듣지말고 계약서에 전부 적으세요.

그래야 나중에 편합니다

이번 이사는 그냥 보통이네요

가격적인면과 친절함은 만족드릴께요

업체 없어서 한군데만 소개 해줘서 다른데도 신청해서 견적 받았는데 여기서 소개 시켜준데로 결정 했어요. 이사도 뭐 그럭저럭 잘 된거 같고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잘 피해서 했네요. 소개 잘 시켜줘서 감사감사.... 번창하세요.

이사비용때문에 인터넷 여기저기에 검색하다가 모두이사에서 비교견적이 가능하다고 하여 접수했더니 고객센터라면서 바로 전화가 왔더라구요. 방문견적이란 말에 망설이다가 시간이 많지 않아 방문견적 받아보기로 하고 세군데 업체와 방문 약속을 잡고 견적을 봤더니 비교가 되더라구요. 그중에서 홈플러스업체와 계약울 하고 이사를 했습니다.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포장에서 깔끔한 마무리까지 세심한부분까지 신경써주셔서 정말 편하게 이사를 마무리 지을수 있었습니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홈플러스 사장님과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니다. ~~~~^*^

안녕하세요 …남편은 출근하고 어린 아이둘을 델꼬 힘들게 이사한 요자 입니다.

이사를 2년에 한번씩 하다보니깐..선수아닌 선수가 되었네용..

원래 후기나 기사님들 평가 이런거 안했는데요..

진짜 친절한 기사님들 이글을 보고 힘내시라구요..

이글보시면 화이팅하세요..저 5월1일에 원곡동으로 이사한 이쁜 두공주님 엄마 입니다.

그날 너무 힘들게 일하시는거보고 남편생각도 나고….

참 그르드라고요…

이사는 하면할수록 힘든거 같아요…..

버린다고 버려도 짐도 계속있고…..정리가 안돼용…

전집에서 원곡동으로 이사갈때 일하시는 분들이..생각보다 짐이 많다고…

한분은 살짝 투덜거리시고…한분은 애둘에 이정도면짐 없는거지하면서.

박스에 차곡차곡 옷 넣어주셨는뎅..머라하신분도 힘드시니 이해해요.~~`

근데…그 투덜되시던 아저씨가..저희 애 장난감 살짝 뿌셨는데…

친절한 아저씨가…애들 과자사다주셔서..화가 싹 풀리고..다시 남편생각이 났어요..

남 눈치보고..힘들게 일하니…오늘부터 잘해주자.이렇게용.ㅎㅎㅎㅎ

암튼…집빨리사야지..이사를 안갈텐데요…

다행이..잘마무리 잘하시고..친절하게 해주셔서 고맙고요…

주방 이모님..화내서 죄송해용..애들이 하도 장난을 쳐서..저도모르게…

고생하셨습니다.

근데..업체 이름을 잘몰겠어요…

하나인가?암튼..고생하셨어요..

감사해요…

글이 생각하는데로 쓰니깐..엉성하네요…암튼 수고하셨어요..

애들이 과자도 잘먹네용.~~^^

어디로 이사할까하다가 n사 검색하는데 모두이사라고 나오더군요.

생소한 업체이기도 하고 이름도 all이라는 그런 뭔지 모를 느낌에 견적을 받았어요.



4/23일날 이사날이여서 손없는날아니라 저렴하게 했어요. 사무실에 물건이 없어 보이는데. 그래도 파티션의자 책상 정리하니

5t 은 넘게 나왔어요. 컴퓨터랑 키보드 모니터 도 좀 많았었어요.



듬직하신분들 3분넘게 오셔서 파티션을 따닥닥 3번에 분리하셔서 정리 하셨어요. 컴퓨터 키보드며 모니터 알아서 정리 해주시고.

저는 그냥 제 노트북만 챙겼어요.



그래서 암튼 정리잘 해주시고. 사진찍으려했는데 중간사진 밖에 없네요. 친절하셔서 후기 멋지게 남기려 했는데...(제가 포토샵을 잘해서)



일하고 뭐하고 하다 보니까 그냥 한장 투척해요~ 암튼 모두이사 점에 이사 했는데 친절하고 알아서 해주셔서 좋았어요.



책꽂이며 책들 연필꽂이 등 잃어 버린것들 없이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