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괜찮았습니다 친절하시고 가격대도 좋았어요 아쉬운 건 좀 뭐라고 그럴까.. 물건을 조심성 있게 다뤄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사는 최악이었습니다.어떻게 이런 업체를 거르지 않고 고객에게 소개를 시켜주는지 모두이사에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방이모는90프로는 반말로 찍찍 이야기했고 토스트기 뚜껑을 떨어뜨리셔서 와장창 소리가 났습니다.바닥이 약해서 찍힌곳을 찾고있는데 옆에서 "내가 알아서 한다 "라고 반말로 말하는데 어이가 없었죠.
문제는 아저씨 한분이 70만원이 넘는 lg공기청정기를 비닐하나 안씌우고 플라스틱박스에 그냥 담더니 그안에 작은테이블 하나를도 담으려고 하는겁니다. 결국은 테이블이 커서 다시 뺐지만 공기청정기를 왜 그냥 가져가시냐고 테이블은 부딪히지 안냐고 비닐씌워달라하니 내가 지금 테이블 넣었냐고 썽질내더니 집에 갔습니다. (나중에 다른사람1명옴)
사장님 오시더니 공기청정기 다른업체도 다그렇게 한답니다.그러면서 자기도 아랫사람들 때문에힘들다하셔서 좋게 짐옮기고 새집으로 왔습니다. 원래는 카드결제 하려고 했으나 그냥 현금보내드렸습니다.
다음날 보니 조립식타일 조립하는 부분이 다 부러져있었고 이모님이 하시는걸 봐서 전화했습니다.물어보고 전화준다고 하신 이후 연락두절되었습니다. 몇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전화도 받지 않고 현금영수증해달라는 문자에도 대답이 없어서 모두이사에 전화했습니다. 이사업체에서 전화 갈꺼라고 했지만 연락오지 않았습니다. 현금영수증 문자만 틱 보내고 전화도 파손건에 대한 이야기도 없었습니다.
공기청정기 그냥 넣어가는 업체가 그게 포장 이사인가요?파손된게 있다하니 연락두절! 저같은 피해를 다른 분들은 안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에 최악의 날이었습니다.

사무실 이전했습니다 처음 견적 봐주실 때 설명을 상세하게 해주셨고 책상이나 컴퓨터 파손 없이 잘 옮겨주셨습니다

저희 집 이사하신 날 장미 익스프레스 직원분들 팀장님 사장님 다들 엄청 고생하셨어요... 끝까지 해주시고 가셔서 감사했습니다 만점 주세요!!

4점 정도 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긴 했는데 시간이 좀 걸렸던 거 같아요~

다들 열심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다만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물건 옮기실 때 조금 더 조심하게 다뤄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서비스랑 일은 너무 잘해주셨습니다~중간에 세탁기 옆부분이 좀 찌그러져서 그 부분은 처리해 준다고 하셨습니다~!

사장님께서 사소한 설명 같은 거를 잘해주시고 분위기도 좋았고 고객과 업체 사이 같은 느낌이 아니라호탕하시고 친절하셔서 마치 윗집 사시는 아저씨 같은 그런 친근한 느낌이었습니다분위기 좋게 이사 잘했습니다!!

보통인거같습니다 ^^

깨끗하게 청소 잘해주셨고 친절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