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주셨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처음에 견적 봐주셨던 분이랑 그날 오셨던 분들이랑 달랐어요그래서 그런지 견적 받았을 때랑 좀 다른 부분도 있었어요~좀 더 정확한 설명을 해주시면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당~

이사는 다 끝났네요^^일하러 와주신 분들 친절을 하셨지만 전에 살던 집에서 짐 몇 개를 두고 오셔서 다시 찾으러 간 기억이,, ㅎ

원룸이사했습니다 두 분이 오셔서 이사해 주셨는데 일손도 빠르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ㅎ

견적도 잘 내주셔서 가격대도 딱이고본인들이 할 일을 끝까지 해주시고정리도 이만하면 완벽합니다 열심히 잘해주셨어요

나쁜 점도 없었어요~ 그렇다고 뛰어나게 좋은 것도 없었어요~아무 탈 없이 이사는 잘 끝나서 점수는 좋게 드리고 싶어요~

벌써 이사한지 일주일도 더 지났네요. 정리하다보니 이제 후기 올려요. 이사 시작하며, 버려야 할것 두고와야 할것을 여러차례 알려드렸습니다. 아직 만기전이라 지인에게 택배 보내야 할것들을 보관하기 위해 건들이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알아서 잘 정리 해오신다 하시며 이사갈 집에 먼저 가있으라 하셨습니다. 바로 옆동으로 이사하는지라 먼저 가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뭐 여쭤보려고 내려갔는데 경비아저씨가 이거 진짜 버리시는 물건이냐고 묻더라고요. 뭔가 하고 보니 제가 택배 보내야 하는 물건들을 박스를 뜯어서 폐지함에 버리시고 있었습니다. 대략 60만원 어치 책과 교구들입니다. 심지어 새 제품도 있었구요.. 경비아저씨가 이사하는 사람에게 이거 버리는거 아닌것 같다고 주인한테 물어보고 버리라고 여러차례 말했는데 그냥 버리라고 했다네요. 저는 머리끝까지 화나서 바로 그 팀장한테 따졌더니 오히려 저한테 원래 그렇게 성격이 급하내고 왜 화내냐는 식이었고 그분껜 사과도 받지 못했습니다. 시작부터 트러블이 있어 견적 계약했던 분께 전화했고 조율 해주시기 부탁드렸습니다. 저도 감정식히고 짐들어 오는거 보면서 지시하는데, 그분 정말 싫은티 계속 내시더군요. 제가 뭐 질문하면, 띠껍게 전 그런거 몰라요 라는식.. 그리고 저희 엄마가 그분이 다른사람에게 말하는걸 들었답니다. 말이 안통해서 말하기 싫다나??ㅎ 사적으로 말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일이면서 말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기분 상하며 이사하기는 처음입니다. 그나마 감사했던 점은 6톤 이사 신청했는데 7.5톤? 나왔는데 그냥 해줬다더군요. 돈을 더 들여도 기분상하지 않는 이사가 되었길 바랄뿐입니다..

일 잘하시던데요?! 불편한 거 없이 잘했습니다

진짜 생각보다 너~~무 깨끗하게 해주셨어요 견적도 잘 봐주시고 추천할게요!!

뒤처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시고 가셨어요 5점 드릴게요